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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미국서 뜬다는 영양소는
비타민 B군의 일종인 콜린(choline)이 기억력·인지 능력을 높일 뿐 아니라 심장 건강을 지켜주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임신 합병증의 위험을 낮춰준다는 기사가 최근 미국에서 나왔다. 영국의 의료 전문 웹사이트인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지난달 25일자 기사 '당신이 콜린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모든 것(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choline)'에서 콜린의 다양한 용도와 관련 식품을 소개했다.계란 노른자에 다량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콜린은 비타민 D와 함께 요즘 미국에서 가장 뜨는 영양소로 꼽힌다.먼저, 콜린은 뇌 발달을 돕는다. 70~74세 노인 219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선..
한국의 유니콘 제조기 알토스벤처스 한킴 대표
"경험 많은 장년이 이런 하드웨어 아이템을 들고 왔으면 바로 그냥 안된다고 했을 거에요. 하지만 20~30대가 들고오면.. '무슨 제품이 나오는지 일단 보자'며 가능성을 한번 더 눈여겨보는 편입니다. SNS 범람의 시대에 역설적으로 사람들의 외로움이 더 커졌는데 이를 보완해주는 서비스들의 성장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한킴 알토스벤처스 대표)지난 12월2일 미국 팔로알토의 로펌인 윌슨 손시니 굿리치 & 로사티(Wilson Sonsini Goodrich & Rosati)에 한국계 스타트업 대표들과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몰렸다. '한국의 유니콘 제조기'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알토스벤처스의 한킴(김한준) 대표를 만나보기 위해서다..
[답해드립니다] 투명 페트병으로 바꿨더니 음료수에 침전물이?
"음료수 '밀키스'에 갈색 이물질이 있는데 마셔도 문제 없는 건가요?"최근 편의점들은 밀키스 제조사인 롯데칠성음료로부터 한 공문을 받았습니다. '밀키스 침전 관련 소명자료'라는 제목의 공문에는 밀키스에서 발견된 황색 침전물에 대한 설명이 담겼습니다. 음료에서 갈색에 점성을 띈 물질이 발생되면서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롯데칠성음료 측은 공문에서 "침전물은 이물질이 아닌 밀키스의 원재료 중 혼합분유 및 대두다당류 혼합물질"이라며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밝혔습니다. 일명 '탄산 우유'로 불리는 밀키스에는 혼합분유(탈지분유)와 대두다당류(대두) 성분이 함유됐는데, 흩어져있던 대두다당류 성분이 진열 시간 동안 뭉치..
KDI, 9개월째 '실물경기 부진' 진단…"심화 가능성은 낮다"
"수출감소에 제조업 중심으로 산업생산 위축"한국개발연구원(KDI)이 9개월 연속으로 한국 경제가 부진한 상황이라는 진단을 내놨습니다.수출과 투자 위축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일부 심리지표가 개선돼 이런 부진이 더 심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8일 KDI 경제동향 12월호에서는 최근 한국 경제를 놓고 "수출과 투자가 위축되는 등 실물경기는 부진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KDI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는 경기 상황을 놓고 '둔화'로 판단하다가 4월부터 한 단계 경고 수위를 높여 '부진' 평가를 한 뒤 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기획재정부도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4월호부터 7개월 연속 부진이라는 표현을 ..
'타다 금지법'에 벤처업계 동요…"표심 때문에 미래 밥줄 끊어"
신산업 창업 중단 이어질까 '발동동'…"창업자가 로비까지 해야하나"일명 '타다 금지법'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통과로 공유경제의 대표 주자로 불린 '타다'가 시한부 운명을 맞자 스타트업계도 크게 동요하고 있습니다.벤처업계는 이러한 움직임이 모빌리티를 넘어 다른 신산업 창업 중단으로까지 이어질까 우려하며 스타트업계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던 정부에 큰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벤처업계의 한 관계자는 8일 "이재웅 쏘카 대표가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반발을 예상했지만, 아예 사업을 못 하게 할 줄은 몰랐다"면서 "이 징그러운 규제 때문에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데 이제 외국으로 나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
IMF, 우크라이나와 6.5조원 규모 구제금융 합의
국제통화기금(IMF)이 우크라이나에 55억달러(약 6조5천억원) 구제금융을 제공하기로 실무선에서 합의했습니다.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IMF 스태프와 (우크라이나) 당국이 새롭게 3년짜리 40억특별인출권(SDR) 제공 계획을 뒷받침하는 프로그램에 합의한 것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IMF의 40억특별인출권은 55억달러 규모입니다.이번 실무 합의는 IMF 집행이사회의 승인 절차를 남겨뒀습니다.구제금융 제공은 선결 과제 이행에 따라 조건부로 집행될 것이라고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설명했습니다.그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한 후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게오..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6년 연속 상승세…역대 최장기록
올해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값이 각종 규제에도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며 연간 단위 기준의 최장기 상승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오늘(8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서울의 아파트값은 작년 말 대비 1.82% 상승했습니다.지난해까지 전년 말 대비 서울의 아파트값은 2014년 1.09%, 2015년 5.56%, 2016년 4.22%, 2017년 5.28%, 2018년 13.56% 등 5년 연속으로 상승했습니다.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86년 이래 서울에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5년간 집값이 연속으로 상승한 적은 있었지만, 6년 연속으로 상승한 적은 여태껏 ..
DLF 관련 시중은행장 중징계 유력 거론
금감원, 이르면 이달중 제재심원금손실로 물의를 빚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를 판매한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행장 등 경영진이 중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특히 하나은행은 DLF 검사·분쟁조정 방해 혐의에, 최근 상장지수증권(ETN) 불완전판매 중징계에 따른 가중처벌까지 겹치면서 중징계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금융당국 관계자는 "최근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 과정에서 대규모 DLF 불완전판매의 원인으로 본점 차원의 과도한 영업과 내부통제 부실 문제를 들었는데 이 부분은 판매 금융사나 임직원 제재 과정에서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라고 8일 말했습니다.이 관계자는 "DLF 불완전판매는 제조..
코스닥 상장 메드팩토 "항암제 시장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
생체지표 기반 항암 신약 전문기업 메드팩토가 이번달 19일 쯤 코스닥시장에 입성합니다.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는 기업공개 간담회에서 이번 상장을 통해 항암제 시장의 판도 변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메드팩토는 2013년 모회사인 테라젠이텍스에서 분할 설립된 항암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현재 신약 '백토서팁'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백토서팁은 면역 세포가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도록 종양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는 약제로, 다른 항암제와 함께 투여할 때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김성진 / 메드팩토 대표- "저희도 저희가 갖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창립 25돌 기념식 개최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지난 6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창립25주년 기념행사를 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소비문화개선과 발전에 이바지한 정구용 상지대 명예교수와 정혜련 농림축산식품부 농가소득안정추진단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습니다. 또 임정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의 '우리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주제로 한 강연과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을 좌장으로 임영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유춘권 농협미래경영연구소 농업농촌연구센터 센터장 등이 참가한 토크콘서트가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 김연화 /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한 27년 동안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처음에 출발할 때에는 굉장히 부족했지만 오..
금보다 은…저금리 시대 실버바 불티
【 앵커멘트 】 요즘 들어 안전자산 투자처로 은이 금보다 더 대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금보다 저평가된 은의 가격 상승 기대감이 커 대안 투자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겁니다. 조성진 기자입니다.【 기자 】 여윳돈을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아 고민 중인 직장인 이 모 씨. 안전자산인 금에 투자하려다 은으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인터뷰 : 이 모 씨(40대 직장인)- "실버도 골드처럼 현금화시킬 수 있고 앞으로 투자가치가 있다고 해서…. " 저금리 시대 주식시장마저 흔들리면서 은이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실버바 판매량은 지난달까지 약 35톤, 255억 원 상당으로 지난해 9톤, 55억 원의 4배..
[종합뉴스 단신] 휘발유 가격 3주 연속 상승…리터당 1,540원
전국 휘발유 주간 평균가격이 3주 연속 상승해 전주보다 리터당 2.6원이 오른 1539.8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유가격도 2주 연속 상승하면서 일주일 전보다 0.8원이 오른 리터당 1380.8원을 기록했습니다.
연말연시 특수 노린다…삼성·LG 노트북 신제품 `눈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연말연시 노트북 신제품 출시로 고객 사로잡기에 나선다.양사가 이번 제품에 추구하는 차별성은 확연하다. 삼성전자는 PC와 모바일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라인업을 내세웠고, LG전자는 17인치 대화면에 얇고 가벼운 무게에 역점을 뒀다. 우선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처럼 유심(USIM)을 꽂아 사용하는 '갤럭시북S'를 이달 20일 공식 출시한다. 갤럭시북S는 '모바일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탄생한 제품이다. 스마트폰의 이동성과 연결성, PC의 강력한 생산성이 결합됐다.이날부터 삼성디지털프라자를 비롯해 전국 이동통신3사 매장 및 하이마트, 전자랜드, 이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출고가..
분양 대신 임대로…청약 기다리다 '낙동강 오리알' 되나
【 앵커멘트 】 분양가를 누르면 집값이 내려갈 것이라며 정부와 지자체가 강도 높은 규제를 하고 있죠. 그런데 정작 분양을 기다리던 청약 실수요자들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고 있습니다. 건설사들이 규제를 피해 분양 대신 임대로 돌아서려 하는데, 그럼 분양 물량 자체가 사라지거든요. 정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아파트 8천여 가구가 차례로 들어설 예정인 경기 과천시의 공공주택지구.」 곳곳에서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지만, 지난 5월로 예정됐던 첫 분양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분양가를 심의하는 과천시는 건설사가 써낸 분양가가 너무 높다며 최근 재심의에서 또 퇴짜를 놓았습니다.」▶ 스탠딩 : 정주영 /..
진퇴양난 원전업계…유럽 진출로 활로 찾기
【 앵커멘트 】 탈원전 정책이 이어지면서 국내 원자력 업계는 진퇴양난에 빠져있죠. 그래서 해외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는데, UAE 원전을 수주한 데 이어 이제는 유럽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지리적으로 유럽의 한 복판인 체코, 그중에서도 중부에 위치한 두코바니 지역은 원전도시입니다.」 체코 원자력발전소 6기 가운데 4기가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스탠딩 : 이병주 / 기자 (체코 두코바니)- "이르면 2035년 이곳 발전소 수명이 다하게 돼, 체코 정부는 바로 인접한 이곳 부지에 새로운 원전을 짓는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30%대인 원전 발전량을 2040년까지 50%로 높인..
내년 초고소득 직장인 건보료 상한액 인상
초고소득 직장인의 건강보험료 상한액이 내년에 오릅니다.오늘(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적용할 '월별 건강보험료의 상한액과 하한액'을 정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건강보험법 시행령(제32조)에 따라 정부는 임금인상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해 보험료가 부과되는 연도의 지지난해 평균 보수월액 보험료에 연동해서 매년 월별 건강보험료액의 상한과 하한을 조금씩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올해 월급(보수월액)에 물리는 본인 부담 보험료 상한액은 월 318만2천760원입니다.하지만 내년에는 건강보험법 시행령 규정에 따라 2018년도 평균 보수월액 보험료를 반영해서 이보다 조금 더 인상됩니다.복지부는 또 월급 이외에 고액의 이..
반도체 내년 전망 반등이 대세…5G 보급 확대 영향
올해 크게 쪼그라들었던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내년에는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전문가들은 내년에는 5G 이동통신 보급 확대에 따라 메모리가 반도체 시장 회복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했다.7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IHS마킷이 5일(현지시간) 발표한 3분기 글로벌 반도체 매출액은 1113억 달러(약 132조4000억원)로 작년 동기 대비 14.7% 감소했다.IHS마킷은 4분기에도 7%대의 감소세를 이어가 연간 감소율은 12.4%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는 메모리 부문이 재고 과잉에 클라우드와 서버 등 기업의 수요 감소 등에 따라 부진했기 때문이다. 올해 9월까지 메모리 매출은 작년 동..
롯데, 제1회 상전 유통학술상 시상식 개최
롯데가 6일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려 제정된 '상전 유통학술상'의 제 1회 시상식을 했습니다. '상전유통학술상'은 신 명예회장이 국내 유통산업 발전에 끼친 업적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 우수한 유통학 연구자를 발굴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한국유통학회가 올해 새롭게 제정한 상으로, 롯데는 이에 대한 후원을 맡고 있습니다. 제1회 상전유통학술상 대상에는 오세조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정됐습니다. 오세조 명예교수는 국내 유통학 연구와 산학협력에 지대한 기여를 하였으며, 특히 유통학회 설립과 기반 정립에 기여하고 많은 후학 교수를 배출한 공헌이 인정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휴메딕스 "필러 '엘라비에 딥라인-L' 중국서 품목허가"
휴메딕스의 필러 '엘라비에 딥라인-L'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로부터 수입 제품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이 제품은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을 함유한 히알루론산 성분의 필러인데, 리도카인을 함유한 필러는 시술 시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를 냅니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리도카인을 함유한 필러는 중국 현지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수요가 높지만 허가된 제품이 많지 않다"며 "이번 허가와 출시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쉐이크쉑, 싱가포르 2호점 내년 개장
SPC그룹의 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이 내년 1분기에 싱가포르에 2호점을 냅니다. 싱가포르 2호점은 현지 경제 중심지인 '센트럴 비즈니스 디스트릭트'의 닐 로드에 있습니다. SPC그룹은 "쉐이크쉑 싱가포르 1호점인 주얼창이점은 아시아 지역에서 최고 매출을 올리는 매장이 됐다"며 "2호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쉐이크쉑의 맛과 문화를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삼진어묵 '100만 달러 수출탑의 탑' 수상
삼진어묵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수출액이 100만달러를 넘어서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삼진어묵은 2017년부터 지금까지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홍콩 등 4개국에 13개 매장을 열었습니다. 또 대만 편의점과 대형 할인점을 포함해 태국, 말레이시아, 중국, 미국 등에도 제품을 수출했습니다. 최근에는 미주 최대의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에서 모듬어묵, 사각어묵, 어묵바 등을 선보이며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스타벅스,'2019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발대식' 개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10일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더종로R점 앞에서 '2019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발대식'을 엽니다. 스타벅스는 2006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매년 연말 소외계층 어린이 후원을 위한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스타벅스 임직원 기부금, 각종 후원금과 기부금을 통해 마련한 산타 바리스타 기금 5억8천여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메드팩토, 코스닥 상장…"항암제 시장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
바이오마커, 즉 생체지표 기반 항암 신약 전문기업 메드팩토가 이번달 19일 쯤 코스닥시장에 입성합니다.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는 기업공개 간담회에서 이번 상장을 통해 항암제 시장의 판도 변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메드팩토는 2013년 모회사인 테라젠이텍스에서 분할 설립된 항암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현재 신약 '백토서팁'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백토서팁은 면역 세포가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도록 종양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는 약제인데, 다른 항암제와 함께 투여할 때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BBQ, 송파 헬리오시티에 '로봇 서빙' 직영점
제너시스 BBQ가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에 로봇이 서빙하는 '편리미엄 카페형 매장'을 개장합니다. 이 매장에서는 고객 식탁에 로봇이 치킨을 서빙하는 '푸드봇'을 만날 수 있고, 자리에서 직접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태블릿 오더' 시스템도 갖췄습니다. 셀프 주문 시스템인 스마트 키오스크도 들이는 등 각종 디지털 기능을 도입하는데 공을 들였다고 BBQ측은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진퇴양난 원전업계…유럽 진출로 활로 찾기
【 앵커멘트 】 탈원전 정책이 이어지면서 국내 원자력 업계는 진퇴양난에 빠져있죠. 그래서 해외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는데, UAE 원전을 수주한 데 이어 이제는 유럽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지리적으로 유럽의 한 복판인 체코, 그중에서도 중부에 위치한 두코바니 지역은 원전도시입니다. 체코 원자력발전소 6기 가운데 4기가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스탠딩 : 이병주 / 기자 (체코 두코바니)- "이르면 2035년 이곳 발전소 수명이 다하게 돼, 체코 정부는 바로 인접한 이곳 부지에 새로운 원전을 짓는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30%대인 원전 발전량을 2040년까지 50%로 높인다는..
백화점 전체가 리빙관으로…'집 꾸미기' 시장에 올인
【 앵커멘트 】 백화점 1층엔 화장품, 고층엔 생활용품, 이런 전통의 공식이 깨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시장의 확대로 위기를 맞은 백화점이 변신하고 있는 건데요, 특히 '집 꾸미기' 부문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신용식 기자입니다. 【 기자 】 백화점 1층에 들어서자 소파와 테이블, 각종 인테리어 소품이 즐비합니다. 화장품 매장을 밀어내고 자리한 해외 유명 인테리어 편집숍입니다.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을 겨냥한 건데, 그룹 최고경영자가 매장을 찾을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양서미 / 서울 영등포동- "인터넷보다 실제로 볼 수 있고 한 번에 여러 제품의 확인이 가능하니까 편리..
분양 대신 임대로…청약 기다리다 '낙동강 오리알' 되나
【 앵커멘트 】 분양가를 누르면 집값이 내려갈 것이라며 정부와 지자체가 강도 높은 규제를 하고 있죠. 그런데 정작 분양을 기다리던 청약 실수요자들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고 있습니다. 건설사들이 규제를 피해 분양 대신 임대로 돌아서려 하는데, 그럼 분양 물량 자체가 사라지거든요. 정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아파트 8천여 가구가 차례로 들어설 예정인 경기 과천시의 공공주택지구. 곳곳에서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지만, 지난 5월로 예정됐던 첫 분양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분양가를 심의하는 과천시는 건설사가 써낸 분양가가 너무 높다며 최근 재심의에서 또 퇴짜를 놓았습니다.▶ 스탠딩 : 정주영 / 기자-..
건강한 '슈퍼 원료' 제품 인기…"맹신은 금물"
【 앵커멘트 】 물이 깨끗한 산기슭에서 자란다는 산뽕나무, 피부 가려움증을 줄여주는 산약재인 뱀약초, 이름도 낯설지만 이런 천연 원료로 만든 화장품이 요새 인기입니다.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건데 물론 과신해선 안되겠죠. 이상주 기자입니다. 【 기자 】 젊은 여성들이 제품의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천연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끕니다. ▶ 인터뷰 : 리샹틴 / 대만 쇼핑객- "K 뷰티가 유명한데 슈퍼푸드로 만든 제품이 어떨까 해서 왔습니다." 제주도에서만 자란다는 산뽕나무 크림, 뱀약초라는 산약재로 만들어진 앰플까지..
신재생에너지 육성정책에 '진퇴양난' 원자력발전소
【 앵커멘트 】 지금 보시는 장면은 오늘 울산에서 열린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3호기와 4호기의 준공식 모습입니다. 원전 그만 짓겠다더니 또 지었냐고 하시는 분도 있겠습니다만, 이미 짓고 있던 것까지만 마저 짓기로 한 것이 이제 막 공사를 끝내고 가동을 시작한 겁니다. 정부는 이미 신한울 3·4호기 등 신규원전 건설 계획을 백지화하거나 중단했습니다. 이렇게 탈원전 정책 기조가 이어지면서 세계 최고 실력의 국내 원전 생태계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원자력 전공 인재들인데, 올해 KAIST 1학년 가운데 원자력이나 양자공학과를 선택한 학생은 단 4명. 보통 20명 수준이던 지원자가 2017년엔 9명, 지난..
CJ제일제당, 가양동 부지 매각 우선협상자로 인창개발 선정
CJ제일제당이 6일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가양동)의 유휴 부지 매각 우선협상자로 인창개발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이 보유하고 있는 가양동 부지는 바이오연구소가 있던 위치로,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인근 지역 3만1172평(10만3049㎡) 규모다. CJ제일제당과 우선협상자와의 협상 기간은 우선협상자가 이행보증금을 납입하는 시점부터 시작된다. 기간 내 협상이 성사되면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인창개발은 2014년에 설립된 중견기업으로, 업계에서는 인창개발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은 입찰가격의 높고 낮음 보다는 견고한 사업구조와 우호적 계약 조건 등 인창 측의 입찰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CJ제일제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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